오랜만에 여자를 만났다.
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와의 두번째 만남
나이트에서 끝낸게 아니고 두번째 만남이라, 서로에게 어느 정도 호감은 있는게 아닐까?
그쪽 여자 둘, 우리쪽 둘
나도 내 파트너가 맘에 들었기에 ,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이기에 기뻣다.
허나 기쁜건 잠시고 그 만남은 나에게 스트레스만을 주었다.
술 먹기를 강요하는 분위기 " 대체 왜인건데?"
그리고는 2차로 노래방
난 " 내가 노래 부루는걸 싫어하지만 부른다면 들어줄게요" 라고 말을 했다
하지만 노래방에서 가만히 있는 난 죄인인듯 했다.
"정말 노래 안부루실거에요?"
"내가 아까 안부른다고 했자나"
"..... 노래안부를꺼면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요"
난 그 얘기를 듣고 밖으로 나와 그 여자의 연락처를 지우고
택시를 타고 갔다
대체 왜 즐거워야할 분위기에 이런 강압들
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들
"분위기를 맞쳐야 하는 거냐?' 라는 거다
그러면서 난 정말 여자 사귀기는 힘들꺼 같다. 라고 느꼇다
안돼면?
걍 혼자 지내면 돼지. 굳이 사귀는데 목멜 필요는 없자나
# by 모자 | 2008/06/10 02:12 |
지껄여바 |
트랙백 |
덧글(2)